'사회적 대타협 제안 진정성 없어'...택시업계, '집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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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故 최모(57) 택시기사 분향소 앞에서 택시 4단체 대표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서종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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