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수 2명'…강릉 펜션 참사는 가스 배달업체 책임?
이전
다음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 발코니에서 18일 국과수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강릉=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