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화재 직후 서대문·마포 로또 판매액 3분의1로 급감
이전
다음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민센터에 KT 통신 서비스 장애 신청을 위한 소상공인 접수처가 마련돼 있다. KT는 지난달 발생한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장애로 인한 피해 사실을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