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감정 읽고 車자동 제어…기아차, CES서 신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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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내년 1월 열리는 ’2019 CES’에서 선보일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 운전자의 감정을 읽어 최적의 차량 실내공간을 만들어준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내년 1월 열리는 ’2019 CES’에서 선보일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 운전자의 감정을 읽어 최적의 차량 실내공간을 만들어준다./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