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 익숙한 '미래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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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아히오(AHIO)’는 회로도 위에 놓인 문어같은 존재가 마치 인류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듯하다. /사진제공=가나아트
윤영석 ‘아이보의 창’. 착시효과를 응용한 렌티큘러 작품으로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때는 이미지가 움직이지만 이를 카메라로는 포착할 수 없다. /사진제공=가나아트
작가 윤영석이 이명(耳鳴)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설치작품 ‘명침(鳴針)’. /사진제공=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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