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온 추락, 납품업체 실수로 결론…KAI 수출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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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추락사고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이 프랑스 제조업체 오베르듀발사가 만든 부품 ‘로터마스터’의 결함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20일 해병대가 마린온 사고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을 당시 현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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