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측 성폭행 혐의 항소심 첫 공판서 “합의 하에 관계” 무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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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119> 고개 숙인 채 법정 출석하는 안희정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깨문 채 서울고등법원 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안 지사는 지위를 이용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12.21 jrwmon@yna.co.kr/2018-12-21 11:03:39/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