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일부 고지대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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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43명이 숨진 가운데 23일 주민들이 잔해만 남은 주택에서 살림살이를 줍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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