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니 순다해협서 쓰나미…최소 43명 사망· 600명 가까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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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 주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인한 물결이 현지의 한 호텔 현관까지 육박했다./사진=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 트위터 캡처
22일 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 주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파손된 차량들./사진=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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