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설계 결함 아니다…늑장리콜도 없어” 조사결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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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경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과 박심수·류도정 민관합동조사단장이 BMW 화재 원인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서 불에 탄 EGR쿨러가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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