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7.1%...3주 만에 다시 “취임 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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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7.1%로 3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리얼미터 제공
정당지지도에서 1위인 더불어민주당이 38.0%로 다시 상승세를 보였고, 자유한국당도 1.3%P 오른 25.4%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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