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소위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이견 못좁혀…30분만에 회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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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故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오른쪽)씨가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를 방문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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