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꼼수개정 거세지는 후폭풍] 김학용 '2월 입법할테니 시행령 미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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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임이자(가운데) 소위원장과 한정애(왼쪽)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동철 바른미래당 간사가 지난 24일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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