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것]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도입…中企 직원 국내 휴가비 지원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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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18일 주52시간제 시행 등에 따른 국민 여가시간 증가에 발맞춰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밤에 찾은 창경궁 홍화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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