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새해 첫 격돌…“1월초 베이징서 무역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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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내년 1월 둘째 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통상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1월9일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회의당에서 업계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행사장을 나서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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