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투자 동반 추락…동행·선행 경기지표 6개월 이상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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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6개월째 동반 하락하면서 경제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광공업·서비스업도 모두 부진해 전산업 생산은 증가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일부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반짝 증가세를 보였던 설비투자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추락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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