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대신 재앙 불러오는 풍등?…산불 원흉으로 주목
이전
다음
지난 2017년 1월 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은 풍등을 날리고 있다. 해당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