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중진’ 그레이엄 “트럼프,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늦추는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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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으로 알려진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직후 백악관 집무동(웨스트윙)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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