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팀킴'의 '영미∼'…2018년 올해의 말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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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의 주장 김은정이 스톤을 딜리버리한 뒤 김영미에게 스위핑을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연합뉴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8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한 해 국민을 웃기고 울린 ‘올해의 말’들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해 발표했다,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