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연소 합격 전영인 '프로생활도 '똑바로 멀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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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신인 전영인이 서울경제신문 본사에서 인터뷰하며 창밖의 경복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LPGA 투어 신인 전영인이 새해 데뷔를 앞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그는 “TV로만 보던 유명한 언니들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게 지금도 잘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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