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때 폭죽 터뜨리면 처벌 대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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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2018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18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이 울려 퍼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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