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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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1996년에 대한 희미한 기억들’ 60x60cm 판넬에 유채 및 혼합재료로 그린 그림 10점 연작.
송창 ‘강이 운다’
강요배 ‘홍도’
‘민족예술, 다시 날아오르다!’ 전시 전경. 심정수 작가의 ‘물고기는 하늘을 날고 나는 배를 저어간다’(왼쪽부터)와 신학철의 ‘한국현대사-유월항쟁도’, 최병수의 ‘무제’.
임옥상 ‘땅’
안경진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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