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19년 새해맞이]美 타임스스퀘어에서 키스하고 시드니 ‘역대급 불꽃’에 구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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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든 가운데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신년 전야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한 연인이 입을 맞추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항에서 새해맞이 불꽃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시드니=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서 화려한 새해맞이 불꽃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두바이=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템스 강변에 있는 원형 전망대 ‘런던아이’(London Eye)를 배경으로 화려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앞에 모인 시민들이 새해맞이 레이저쇼를 즐기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