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0명 일터 보냈는데 반토막'…'한달에 10일만 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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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사거리 하나은행 앞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감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앞에는 한 정당에서 걸어놓은 새해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심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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