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경기 우려 vs 트럼프 무역 낙관'…다우 0.0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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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출입문에 폐쇄 안내문이 게시된 모습.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협상 낙관론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맞서며 소폭 올라 거래를 마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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