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친서외교' 재개…'2차 核담판' 활력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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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예전과 달리 소파에 앉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데 이어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격적으로 공개해 북미대화가 정상간 ‘직접 소통’을 계기로 새해 벽두부터 새롭게 활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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