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힘들다”·“행복해라” 문자 남기고 잠적…경찰 '유서·휴대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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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KT&G 사장교체 시도와 적자국채 발행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3일 오전 들어와 경찰이 소재를 추적 중이다./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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