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임박했다” 장외주식 불법거래 필립에셋 1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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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엄일석 필립에셋 회장이 지난해 11월 2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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