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만찬' 이영렬 前 지검장, 복직 하루만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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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사건에 연루돼 면직됐다가 소송 끝에 검찰로 복귀한 이영렬(60·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복직 하루 만인 4일 사직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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