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등 태국 남부 휴양지 집어삼킨 열대성 폭풍 ‘파북’…관광객 3만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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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파북’(Pabuk)이 접근 중인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주에서 도로변 전봇대들이 강풍에 줄지어 넘어져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파북’(Pabuk)이 접근 중인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주에서 대형 나무 한 그루가 뿌리째 뽑힌 채 쓰러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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