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신재민 前 사무관이 진짜 하고 싶었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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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적자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모교인 고려대 재학생·졸업생 인터넷 커뮤니티 ‘고파스’에 올린 대화방 내용/고파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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