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HIV 보균자 건강검진 거부는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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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조처라고 하더라도 에이즈 바이러스(HIV) 보균자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대책을 강구하지 않은 채 건강검진을 거부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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