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방송계 ‘블랙리스트’ 혐의 김재철·원세훈 징역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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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4일 김재철 전 MBC사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기획한 공영방송 장악 과정에서 실행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며 MBC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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