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업체 손잡고 대작 투하...넷플릭스, 韓시장도 잠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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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A14 넷플릭스02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 왓츠 넥스트: 아시아’(Netflix See What‘s Next: Asia) 행사 ’에서 아시아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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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 왓츠 넥스트: 아시아’(Netflix See What‘s Next: Asia) 행사 ’에서 아시아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