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으로 때웠던 새벽의 허기'…김용균 추모 시 낭송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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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故 김용균 3차 범국민 추모제에서 참석자가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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