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수출 '흔들'…경상수지 흑자 7개월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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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월 연속으로 이어지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축소됐다.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세계 교역량도 줄어든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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