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기업·중견기업 간담회 앞두고 미리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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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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