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암매장’ 친부·동거녀 항소심도 징역 20년·10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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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받은 준희양 친부 고모(38) 씨와 동거녀 이모(37) 씨의 항소심에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황진구)는 이들과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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