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뒷배 삼아 '제재완화·평화체제 전환' 對美 협상력 높이기
이전
다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7일 평양에서 군인들이 도열한 가운데 중국으로 떠나는 전용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