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목숨 걸었다' vs 社 '여력 있어도 고용 안해'…끝내 노조 외면하는 파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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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노동자들의 굴뚝 농성 423일째인 8일 박준호 사무장이 굴뚝 농성장으로 올라온 의료에게 진료를 받고 있다. 이날 굴뚝에 오른 의료진과 성직자들은 지난 6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홍기탁, 박준호 조합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단식을 중단할 것을 설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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