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도자기의 고향 이천]흙과 불, 장인의 魂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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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예명장인 최인규 선생이 도자기를 빚고 있다.
이천시가 총사업비 752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예스파크’ 전경.
사기막골 다기(茶器) 전문점인 ‘향토빛’의 내부 모습. 이천은 국내 도자 콘텐츠의 메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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