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人 성토장 된 신년인사회]'美 앨라배마는 시급 7弗인데…임금부담에 한국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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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이낙연(오른쪽부터) 국무총리,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중소기업인 대표로 건의에 나선 유성한 효신테크의 말을 듣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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