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입사원 '사랑의 연탄 날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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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앞줄 오른쪽) 효성 총괄사장을 비롯한 효성 53기 신입사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신입사원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효성의 핵심 가치인 책임의식을 갖추도록 해왔다./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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