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법 개정에도 환자 불편 여전…처방 범위 확대해야”
이전
다음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강성석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오른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