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관광객 터키 불법 환전소서 거액 털려…'8,400만원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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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이 터키의 모 불법 환전소에서 환율이 훨씬 유리하다는 정보를 듣고 환전을 맡겼다가 거액을 날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미지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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