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된 카풀에 60대 택시기사 내몰려' 분신 택시기사 유언 공개
이전
다음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 설치된 카풀 반대 천막농성장 앞에서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풀 도입 반대 문구를 택시에 부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임모(64) 씨의 유서./사진제공=택시비상대책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