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2구역 철거협상 타결…‘극단선택’ 철거민 12일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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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8일 마포 아현 철거민 고 박준경 대책위원회가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아현2구역 재건축 폭력 강제집행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고 박준경 씨의 사진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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