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속속 중국 탈출에 리커창, 머스크에 영주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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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오른쪽)가 9일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리 총리는 이날 머스크 CEO에게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 착공을 축하하면서 테슬라가 중국의 개혁개방 심화에 동참하고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동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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