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윤창호씨 친 가해자, 사고당시 손 동승자 여성 가슴쪽으로…충격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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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BMW 차량을 운전하다가 22살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26)씨가 11월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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