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김환 해설위원 '기르기스스탄 한국보다 두 수 아래, 조직력은 무시 말아야'
이전
다음
JTBC 아시안컵 임경진 캐스터(좌)와 신태용(중) 김환(우) 해설위원 / 사진=JTBC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